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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골키퍼…는 안 되겠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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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골키퍼…는 안 되겠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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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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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아직 식지 않은 온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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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메뉴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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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평론 드라마: 결국에는 당신을 위한 비평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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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평론 드라마: 결국에는 당신을 위한 비평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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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월요일 아침에 청소할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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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월요일 아침에 청소할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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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비평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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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골키퍼…는 안 되겠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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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슛돌아~!”


어린 시절, 〈축구왕 슛돌이〉란 TV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독수리 슛’, ‘도깨비 슛’ 등 공인구가 남아나지 않을 탈인간적 슈팅 연출이 압권이던 기억이다. 어린 맘에도 축구 컨셉의 서커스단을 보는 기분이었지만, 그보다 놀란 건 주인공의 이름. 본명이 ‘강슛돌’이었다. 임무, 역할, 대략적인 포지션까지 못 박은바, 아버님 강 모 씨는 아마 중증 축구광이셨을 거로 가늠한다. 심지어 작중 부부 동반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슛돌이는 언감생심 골키퍼 같은 건 꿈도 못 꿀 고아가 된다.


천형과도 같은 석 자 ‘강슛돌’. 브라운관 너머로 북받치는 사명감. 공이 없어도, 프리킥 준비 중인 상대에게도, 감독이 되어도 양복에 구둣발로 슛을 해야 할 것 같은 그를 보며 어렴풋이 난 절감했다. 명명의 힘을. 제아무리 당당해도 의지와 늘 별개로 존재하는 음성 언어의 위력을. 그래, 눈뜬 건 아마 그때쯤인 모양이다. 칼끝보다 매서운 게 말끝, 서릿발보다 시린 게 글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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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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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


슬프다. 전시장에서 글을 읽는 관객을 찾기가 어렵다. 전시장 벽면과 리플릿에는 열심히 고민한 문장들을 빼곡히 적어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을 따라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벽면 텍스트는 한 번 눈으로 훑은 뒤, '뭔가가 적혀있구나' 정도에서 끝나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고개조차 돌리지 않은 채 작품만 향해 걸음을 옮긴다. 글은 분명 공간 안에 존재하지만, 관람 동선에서는 옷깃만 스치는 인연이다. 그래도 입구에서 나눠주는 리플릿은 중요한 도구처럼 느껴지긴 한다. 손에 들려 전시장 안으로 함께 들어오지만, 종이는 이내 반으로 접혀 가방 속으로 사라진다. '나우 유 씨 미(Now You See Me)'를 현실에서 보는 듯하다. 마술이 으레 그렇듯 사라진 것은 뜬금없는 곳에서 나타나야 더 놀라운 법, 사라진 리플릿은 놀랍게도 화장실에서 발견된다. 여자 화장실은 가보지 않아서 확인할 길이 없지만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 위에 반으로 접힌 리플릿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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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아직 식지 않은 온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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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라


비평은 시작과 끝의 온도, 그 사이의 온기 속에 놓여 있다. 시작의 온도는 만들어진 세계를 너무 가까이 끌어당겨 형태를 흐리고, 끝의 온도는 세계의 구조를 희미하게 한다. 이 사이의 미세한 온도가 살아 있는 자리, 그러니까 직관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 언어가 조금 늦게 따라오는 지점에서 나는 비평을 쓴다. 단번에 파악하려 하지는 않지만, 한 번에 느껴지는 감각은 놓치지 않으려 하며, 그러나 이러한 감각들을 서둘러 문장으로 고정하지는 않는다. 내가 시도해 온 비평은 텍스트가 단지 텍스트로 남지 않기 위해 작품이 시간 속에서 스스로 드러나는 것을 기다리며, 그 느린 드러남 속에서 작품과 그 세계의 결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살핀다. 이 관찰은 감탄이나 판단보다 오래 남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에게 비평은 이미 지나간 온도의 흔적을 가능한 한 손상 없이 옮기려는 두 번째 번역이며, 불완전함을 감당하면서도 반복하는 노력이다. 이 반복 속에서 비평은 세계와 나 사이의 간격을 다시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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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메뉴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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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ACK 필진이 모였을 때 특집 주제로 이야기했던 메타비평 관련하여 OCI미술관 김영기 부관장이 필진에게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겠다는 공통 주제를 던졌다. 조금은 낯간지러운 질문이지만, 내가 왜 이 미술판 이야기를 쓰고 있는지, 무엇을 남기고 싶어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글이라는 것은 결국 어떤 ‘의미’를 남기려는 행위인데, 내가 쓰는 글의 목적은 무엇인지 오래간만에 자문하게 된다.


아트페어 오거나이저라는 직업으로 10년을 보냈다. 이 업계는, 특히 아트페어라고 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아트바젤로부터 계산하면 50년이 훌쩍 넘었고, 키아프만 해도 어느새 25년이 되었지만,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정식 매뉴얼도 없다. ‘누가 어떻게 하는지’를 옆에서 지켜보거나, 스스로 뛰어들어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울 수밖에 없다. 나 역시 그렇게 배웠다. 넘어졌고, 부딪쳤고, 때로는 높은 장애물 앞에서 멈춰 서기도 했다. 그 과정을 지나며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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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평론 드라마: 결국에는 당신을 위한 비평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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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우


“내가 다섯 살이라 생각하고 설명해봐.”


연애가 행복한 경험인 동시에 때로는 혼자일 때보다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는 건, 이기심의 충돌 또는 신뢰의 붕괴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그 중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연인이 함께 겪는 일에 대해 개인 각자의 감흥과 이해가 언제나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가령 함께 어떤 전시를 관람할 때, 나와 내 연인 모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그 즐거움의 구체적인 성격은 같을 수 없다. 왜냐하면 회화는 회화이고 조각은 조각이며 영상은 영상인 것처럼, 연인 관계는 연인 관계이고 나는 나이며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똑같은 작품 앞에 나와 당신이 선다 하여도, 그 작품을 응시하는 내 시선과 당신의 시선, 그리고 내 정신-마음과 당신의 정신-마음은 똑같지 않기에, 결국 작품도 똑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미학의 여러 분야 가운데 수용미학이, 즉 한 작품에 대한 여러 감상자의 서로 다른 수용(감상)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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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월요일 아침에 청소할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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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연


이 글은 제목에서 시작한다.


사실 글의 제목을 버지니아 울프의 1929년 작인 <자기만의 방>으로 쓰고 싶었다. 2024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있었던 <오렌지 라운드 테이블>을 기획하던 중에 읽었던 박보나 작가의 <예술이 내 것이 되는 순간>에서 발견한 미국 예술가 미얼 래더맨 유켈리스(Mierle Laderman Ukeles 의 작업 이야기가 떠올랐다. 가사 노동을 하듯 열심히 미술관 입구부터 내부까지 열심히 무릎 꿇고 손으로 닦는 퍼포먼스를 한다. 작가가 결혼과 출산, 육아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진 뒤에 다시 미술계로 돌아와 선보인 작업이다. 본인도 결혼과 임신, 출산의 과정을 거친 여성이 늘 독립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왔던 터라 밑줄을 그어 읽었던 부분이다. 그 이후부터 더 여성의 사회적, 정치적 변화에 대한 많은 작업과 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물론 출산 후, 본인의 생물학적, 심리적 변화도 일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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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riticism] 비평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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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한 명의 작은 독자로서 비평을 바라봅니다.)


최근에 글들이 빠르고 가볍게 소모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평은 작업의 보이지 않는 면을 들춰 주고, 작가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비평을 읽음으로써 타자의 시각으로 작가의 세상을 입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그래서 전시가 소모적이지 않고 작업을 지속하는 단계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비평이 꼭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생성된 비평이 어느 순간 소모적으로 느껴진다면, 무엇이 그 글의 의미를 계속 이어 가게 해줄까. 비평은 작가와 비평가 사이에서만 순환하고 마감되는 둘만의 서신일까? 그렇지 않다면 비평은 발행된 이후에는 누구에게로 향하고, 어떻게 지속될 수 있을까.


비평이 영원할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것은 변하는데, 끝도 없이 흐르고 변하는 판도 위에서 언제까지 날카롭고 개성 있고 신선할 수 있을까. 작가마다 관심사와 매체가 다른 것처럼 필자도 각자의 목소리를 갖고 있고 문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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